암보험과 간편암보험 나의 선택은?
우리는 크고 작은 질병과 상해로 인해서 병원치료를
누구나 한번이상은 받았을것입니다
그 질병과 상해의 정도차이로 입원치료나 통원치료로
나눠지고 치료기간이 얼마인지가 달라집니다
중대한 질병으로 구분되는 암은 수술이나 항암치료로
입원과 통원치료를 장기간 병행해야 합니다
저희 가족, 친인척중에서도 수술후에 통원치료까지
6개월이상을 치료를 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수술시에 입원기간이 짧아졌지만, 암의
종류에 따라서 입원기간도 천차만별입니다
이렇게 입원, 수술과 통원치료시 발생하는 병원치료비에
대해서 어떻게 부담해야 하는지가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이럴때 필요한것이 보험인데, 건강할때 가입해야 혜택을
받을수 있고, 가입을 안했을때 이미 치료를 하고 있다면
가입도 안되지만 혜택을 받을수도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현대인들은 건강한 사람보다는 한가지정도의
생활습관병을 갖고 있을수 있습니다
건강한사람의 경우는 일반적인 암보험을 선택해야 보험료
할증없이 같은 나이와 성별일때 저렴하게 가입할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질병을 갖고 있거나 최근에 병원치료를 받았을 경우
무조건 가입이 안됬으나 요즘에는 간편암보험이라고 해서
간편한 심사를 거쳐서 가입이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간편한 심사를 거치기 때문에 납입하는 보험료할증이
있어서 일반플랜보다는 보험료가 비싸게 적용됩니다
어떤플랜을 선택하더라도 우선적으로 선택해야 하는것이
암진단비담보입니다
암진단비는 말그대로 진단시 보장받을수 있는 혜택으로
수술과 치료에 상관없이 가입후에 면책기간만 경과하면
보장받을수 있습니다
암진단비는 보험사별로 가입금액이 다르고 보험료도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비교후에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단비는 일반암진단비와 유사암진단비가 있고, 두가지 모두
선택해야 암에 대해서 제대로 보장받을수 있습니다
나의 질병유무, 치료, 수술등의 심사기준에 따라서 아무것도
걸리는게 없다면 저렴한 일반플랜을 선택하고, 심사기준에
걸렸다면 가입할수 있는 간편플랜으로 준비하면 됩니다
암보험이 없으면 암진단후 치료시 개인이 치료비를 모두
부담해야하고, 치료후에 바로 보험을 가입할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준비할수 있을때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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